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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국 유일의 불가리아 식당을 운영하는 미카엘 셰프가 열애중임을 첫 고백했다.
이에 미카엘은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처음으로 밝히며 얼굴이 발그레 해졌다. 그는 "당연히 여자친구에게 요리해준 적이 있다"고 말하고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늦게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해 로맨틱한 모습을 엿보였다.
마지막으로 불가리아어로 "사랑해"를 말하며 진심을 고백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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