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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 라이프'가 보기만 해도 광대 승천하는 MC들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최초 공개했다.
더불어 2인 포스터 촬영에 들어간 이들은 마치 데칼코마니를 연상케 하는 코믹 포즈를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가 하면 촬영 후 꼼꼼히 모니터링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로 현장 스태프를 단숨에 매료 시켰다.
녹화가 시작된 후 두 MC는 4인 크리에이터와 함께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넉살을 발휘, 스튜디오를 폭소로 발칵 뒤집어놓았다고 해 대한민국 상위 1% 개그우먼들의 美(미)친 꿀잼 조합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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