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년을 뜨겁게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이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새로운 무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힘을 뺀 나른한 느낌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산다라박은 "시간이란 돌릴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면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남은 2018년을 어떻게 보낼지 당찬 계획을 얘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