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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썰전'이 분당 최고 시청률 5.7%까지 오르며,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5.7%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화제가 됐던 6.1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 대해 분석한 장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터뷰 태도 논란, 초선 도지사가 된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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