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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美 여신"…서현, '소녀시대→배우' 본격 활동시작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6-21 16:46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서현(서주현)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설지현입니다.. #MBC수목드라마 #시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완벽한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백옥같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서현은 7월 중순 첫 방송될 mbc 새 수목 드라마 '시간'에 출연한다. 서현이 연기할 설지현은 멈춰진 시간 속 홀로 남겨진 여자로 남자 볼 줄 모르고 돈 벌 줄 모르는 엄마 때문에 소녀 가장이 된 캐릭터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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