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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팀이 오는 7월 16일(월)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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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대한민국 개봉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작품으로, 612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에 이어 다시 한 번 전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16일(월) 내한을 확정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2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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