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소담이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어 박소담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신우식 이사와 배우 이정재, 안승균을 지목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지원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달 말 가수 션을 시작으로 많은 스타들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면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