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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든 순간이 화보인 정유미의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특히 이번 화보는 지난 5월 종영된 tvN 드라마 '라이브(Live)' 포상 휴가 직후 진행됐다. 정유미는 화사한 옐로우 셔츠를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포상 휴가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연신 밝은 미소로 태국식 인사를 외쳐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 안에서는 프로다운 카리스마를, 밖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한 에너지가 공존하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다.
정유미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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