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서민정과 그의 남편 안상훈이 특별 리포터로 나서 할리우드 영화 '오션스8'의 주역들과 만난다.
게리 로슨 감독은 차세대 조지 클루니로 '섹션TV 연예통신'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상민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민정, 안상훈 부부와 함께 한 영화 '오션스8' 인터뷰 현장은 오늘(4일) 밤 8시 5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