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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오대환 순경과 이청아 순경이 울릉도 특산품 미역취나물 채취 대민봉사에 두 팔 걷고 나섰다.
한편 이날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순경은 울릉도의 특산품 명이나물이 도난당한 사건 현장에 출동한다. 미역취나물부터 명이나물까지 울릉도의 특산품을 지키기 위한 울릉도 시골 순경들의 땀나는 노력이 펼쳐질 예정.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는 오는 4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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