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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 기무라 미츠키(15)가 모델로 데뷔했다.
이번 코우키의 데뷔는 기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 부부의 지인이자 일본 광고 사진계 거장인 쿠리가미 카즈미에 의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리가미 카즈미는 코우키의 생후 1개월 사진도 찍었을 정도로 기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 부부와는 같한 친분을 자랑하는 사이. 쿠리가미 카즈미는 이번 코우키의 '엘르 재팬' 화보도 직접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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