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정해인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정해인은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는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팬과 만남에 설레고 있다는 후문이다.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SMILE' FAN MEETING IN SEOUL 티켓팅은 오는 6월 18일(월) 오후 12시 공식 예매처 옥션을 통해 진행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