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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용화 감독이 이끄는 VFX(시각특수효과) 및 콘텐츠 전문기업가 덱스터스튜디오가 중국 최대의 부동산 그룹인 중국 다롄완다그룹의 쿤밍 테마파크와 실감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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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완다 그룹에 한정적인 부분이 아니라 지난 4월에 계약한 헝다 그룹처럼 다양한 고객군으로 확장하고 있고, VR 콘텐츠, 테마파크 등 국내외 미디어 산업 전반으로 수익모델을 다변화 하고 있다"고 향후 시장과 성장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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