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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최수영이 션의 지목으로 첫번째 주자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또, "앞으로 시작될 건축에 있어서 여러가지에도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디 지속적인 관심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구요. 저를 시작으로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기원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수영은 "저를 이어서 도전하게 되실분은 개그맨 권혁수 씨 곧 영화 '데자뷰'가 개봉하는 영화배우 동현배 씨,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서현 씨입니다. 부디 함께 동참해주셔서 부디 2014년도의 영광을 재연해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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