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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티아라 큐리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에도 큐리는 해외 여행 중인 일상부터 반려견까지 근황을 꾸준히 공개했다. 큐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날", "여기가 포토스팟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큐리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꽃받침 포즈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지난해에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 일명 '럽스타그램'이라 불리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시 큐리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8개월 만에 또 일본에서 나란히 사진까지 찍히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큐리와 장천 측 모두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