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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구세라(신소율)를 향한 두 남자주인공의 공세가 불꽃 튀길 예정이다.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가는 구세라와 함께 하기 위해 선공을 펼치는 연하남 정해평의 모습도 포착됐다. 하지만 뒤 이어 구세라를 쫓아 나온 유웅재로 세 남녀의 삼각구도가 형성된 것.
신소율, 송재희, 연준석 세 남녀의 애정전선은 어떤 전말을 맞이할지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2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