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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친구의 일본 데뷔를 기념해 특별 생방송이 편성됐다.
이날 여자친구는 일본 데뷔곡 '今日から私たちは(오늘부터 우리는)'을 일본어로 직접 소개하고 토크를 나눴다. 더욱이 3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는 수준급의 일본어로 인터뷰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가 출연한 아베마TV는 일본 5대 지상파 메이저 방송사로 꼽히는 TV아사히가 운영하는 디지털 채널로 많은 한류 스타들이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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