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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허영지가 오는 6월 방송되는 MBN 맛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맛집 탐방-미식클럽'(이하 미식클럽)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배님들의 음식을 대하는 깊음에 다시한번 놀랐고, 너무 많이 배우고 있다"라며 "시간이 지나면 (음식에 대해서) 많이 성장해 있을 것 같다"라고 '미식클럽'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MBN '미식클럽'은 대한민국 동네 방방곡곡의 맛집을 찾아 낱낱이 검증하고 '리얼 맛 후기'를 전달하는 미식 버라이어티다. 기존의 맛 프로그램에 지역 데이터를 첨가해 '이 동네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에 대한 정보 전달은 물론, 음식과 맛집에 얽힌 스토리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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