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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강호동과 니엘, 한현민이 자연인의 삶에 도전한다.
첫 경험 공작단 요원들은 보물과도 같은 청정 자연의 재료들로 각자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운탕에 도전한 니엘&현민의 덤앤더머 요리 케미부터, 반 자연인 윤택의 구수한 누룽지 삼계탕까지 자연인의 밥상이 완성되고 그들의 멈출 줄 모르는 먹방이 펼처진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나이, 공작단의 막내, 낭랑 18세 한현민은 강호동 못지 않은 먹성을 보여준다. 강호동은 그런 한현민의 먹성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음식을 내어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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