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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의 부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인스타 게시물을 모조리 삭제한 가운데 그 의중이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12년 '데드풀'로 유명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블레이크의 남편 레이놀즈는 지난 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2' 행사에서 특급 팬서비스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다. 오늘(2일) 오후에는 에릭남과 '오후의 티타임'이라는 스페셜한 컨셉으로 진행되는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국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