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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성 싱어송라이터 'Se.A(세아)'의 첫 EP가 따뜻한 봄과 함께 5월1일 발매된다.
이제 그녀의 목소리는 오롯이 세아 그 자체로서 가장 그녀다운 솔직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 3년 간의 공백기를 거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색을 구축해오며, 꾸며내지 않은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녹인 첫 EP 앨범을 가지고 대중 앞에 돌아왔다.
세아가 직접 기획하고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5곡이 수록된 앨범 [Purple : EP]는 한 곡 한 곡이 그녀가 표현하고자 한 다양한 감정선과 스토리텔링을 담고있으며, 그녀의 신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셀프 메이드' 앨범이다.
세아의 첫 EP앨범 'Purle:EP'는 오는 5월 1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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