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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남이 어린 시절 성적을 공개하며 반전의 뇌섹남 면모를 뽐내 화제이다.
또 MC가 "영재 출신 강남씨 오늘 활약 기대 해도 되냐?"고 말하자 강남은 "공부를 끊은지 오래 돼서 상금 못 탄다"고 자신 없어했지만 영재다운 면모(?)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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