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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동방신기의 첫 리얼버라이어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또한 최강창민은 셰프에 도전하기 위해 스타셰프 최현석의 레스토랑을 방문, 최현석과 만나 면접을 보고 주 종목 요리를 선보이는 등 자질 평가 시간을 가지며, 면접 내내 긴장한 최강창민에게 최현석은 "도망가지만 않으면 돼요"라고 말해, 앞으로 펼쳐질 좌충우돌 주방 적응기를 더욱 기대케 한다.
더불어 '비타민 윤호 선생님'으로 변신한 유노윤호와 천진난만한 5살 산새반 아이들의 만남, 숨가쁘게 돌아가는 레스토랑의 '주방 뽀시래기'로 입성하는 요리 꿈나무 최강창민의 72시간이 본격 전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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