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너원의 옹성우와 배진영이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며 힐링 남친으로 변신했다.
패션 브랜드 '씨이앤(Ce&)'이 대세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와 함께 촬영한 여름 시즌 2차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옹성우와 배진영은 '씨이앤'의 비트&웨이브 티셔츠를 입고 눈 힐링이 될 정도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고태용 디자이너가 연출을 책임진 촬영장은 워너원 멤버들로 인해 훈훈함이 넘쳐났다고 한다.
워너원이 입은 '씨이앤' 비트&웨이브 티셔츠 컬렉션은 30일부터 CJmall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첫번째 라인 '컬러 쿨 티셔츠'가 5월 3일 밤 10시 45분 CJ오쇼핑 방송에서 론칭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