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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오늘(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가운데, 충무로, 가요계 등 스타들이 성공적인 개최와 남북의 평화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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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뿐만이 아니다. 김무열·윤승아 부부, 류승룡, 엄지원, 윤균상, 모모랜드, 솔비, 하석진, 김의성, 조세호 등 많은 스타들도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기원했다.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남북정상회담을 응원하는 영상과 함께 평화회담, 평화가 좋아, 평화한반도, 새로운시작, 봄이온다 등의 의미있는 해쉬태그를 곁들였다.
한편,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1년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는 전세계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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