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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진짜라서 더욱 놀라운 이야기들의 향연 '실화탐사대'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실화탐사대 요원'으로 나설 MC로는 '믿고보는 갓동엽' 신동엽과, 친정에 오랜만에 돌아오는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 그리고 MBC 이재은 아나운서가 나선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김종우 PD는 "실제 상황이라 더욱 놀랍지만, 우리 사회의 인간 군상이 보이는 기막힌 사건사고, 화제의 인물, 미스터리, 핫이슈 현장과 그 이면의 진짜 이야기를 찾아서, 시청자와 함께 분노하고 감동할만 이야기로 꾸미고자 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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