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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임오경이 보쌈 명인을 소개했다.
이하늘과 박선영은 3시간을 넘게 달려 정읍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임오경과 만났다.
임오경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준다"며 '보쌈 명인'으로 자신의 둘째 오빠를 소개했다. 그는 "우리가 2남 6녀다. 가족이 모이면 50명씩 모인다. 오빠가 장사도 하고, 많은 사람들한테 요리를 다 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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