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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준기와 서예지가 카리스마 넘치는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현재 드라마 준비에 한창인 이들은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었다. 촬영 틈틈이 대사를 암기하던 이준기는 변호사라는 역할에 익숙해지기 위해 새로운 리듬의 대사와 감각을 몸에 새기는 중이라고 밝히며 노력을 전했다. 이어 서예지는 감정의 폭이 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감정을 표현하고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이준기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덧붙이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였다.
이준기-서예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