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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워너원 대표 비주얼 조합 옹성우와 라이관린이 매거진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워너원 옹성우와 라이관린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커버 패션 화보와 유쾌했던 촬영 뒷이야기, 재미있는 현장 사진과 패션 필름은 '더스타' 5월호(4월24일 발매)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5월호에서는 빌보드 선정 '2018년 주목할 K-POP 아트스트' 1위로 선정된 JYP 신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화보와 5월 tvN <무법 변호사>의 방송을 앞둔 서예지의 파격적인 패션화보, 배우 곽동연의 속깊은 인터뷰, 스타들의 사복 패션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