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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새로운 브랜드 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MXI KWAVE)에서 정사각형 매거진 엠케이웨이브(M KWAVE) 51호에 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이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는 청량함과 셀레임 가득한 차세대 한류돌 보이그룹 빅톤(VICTON)의 화보를 선보였다.
빅톤은 2017년 첫 쇼케이스 'HELLO JAPAN! VICTON 1ST SPECIAL LIVE' 2천여명의 팬들을 운집시킨 그룹이며 지난해 6월과 10월 도쿄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펼친 미니 2집 'READY', 미니 3집 'IDENTYTY'의 프로모션를 통해 총 8천 여명의 팬들을 모으고,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종합차트 정상권을 차지한 바 있는 기대되는 차세대 한류 아이돌이다.
또 지난 15일에는 일본 도쿄 TFT홀300에서 '2018 VICTON Special Fanmeeting in Japan ある素敵な日'(어느 멋진 날)'인 스페셜 팬미팅을 개최하여 일본 팬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팬미팅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하였다.
스파클링처럼 빅톤 자체를 중독 시키고 싶다는 그들은 '올해 안에 꼭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많은 분들에게 빅톤이라는 그룹을 알리고 실력을 더 쌓아가며 인정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며 엠 케이웨이브(M KWAVE) 인터뷰를 마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