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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현미부터 배우 한상진까지.. 모두 한 가족.
1위는 노사연.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을 제외하고도 이모 현미, 외숙모는 '울릉도 트위스트'로 유명한 이시스터즈의 김상미, 김상미의 딸도 아일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밝혀졌다.
또한 현미의 아들은 고니, 둘째 며느리는 가수 원준희인 사실은 유명하다. 가수의 DNA를 물려받은 이 집안에 배우도 있다.
MC 김성주는 "마치 소속사를 연상시키는 가족 계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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