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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병재의, 유병재를 위한, 유병재를 위한 코미디쇼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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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병재는 유규선의 인기에 따라 그가 연예계 데뷔를 노리는게 아니냐는 질문에 "규선이 형이 연예계 진출을 욕심 내는거 아니냐 셀럽병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안그래도 제가 형에게 얼마전에 물어봤다. 그런데 형에이 연예인 되고 싶은게 아니라 파워 인스타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 그 정도의 꿈이라면 내 커리어에 지장을 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같이 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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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병재는 두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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