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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컬투쇼'에서 스페셜 DJ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DJ 정찬우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스페셜 DJ로 출격한 박보영은 재치 넘치는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19일까지 스페셜 DJ를 맡으며 20일에는 조정석, 22일에는 홍경민이 김태균과 함께 '컬투쇼'를 진행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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