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예비 아빠가 됐다.
모델 브라이아나 홀리는 플레이보이와 맥심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래머 모델이다. 그녀는 다수 유명연예인과 교제를 했을 뿐 아니라 SNS에서 엉첨난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어 외신이 주목하는 스타 중 한명이다.
측근은 "홀트와 홀리는 임신 소식에 매우 행복해 하고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2002년 영화 '어바웃 어 보이', 2007년 영국 하이틴 드라마 '스킨스'에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