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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마고스튜디오' 13일 (사)한국동요문화협회와 한국 동요 발전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마고스튜디오의 전수진 대표는 "KPOP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진출하여 글로벌로 인기를 얻었던 것처럼, 한국 창작 동요의 수준이 매우 높아,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마고스튜디오는 키즈 콘텐츠 전문 기획사로 동요, 동화 등 키즈 콘텐츠 앨범 제작, 유통을 진행 중이며, 동요, 동화 애플리케이션 '레몽'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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