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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4~5월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개했다.
이에 "4~5월에는 더욱 노력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유저들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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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자카에 이은 두 번째 월드보스 '카란다'가 등장한다. 근거리와 원거리를 커버하는 공중공격을 특징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보스전을 경험할 수 있다.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된 신규지역 '메디아'는 칼페온과 발렌시아의 전쟁 사이에 놓여있는 대륙으로 설정된 장소다. 펄어비스는 메디아 남부지역을 5월 중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다만,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응원해 주시는 모든 유저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유저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