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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소현이 틴탑 니엘의 도움을 받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그 어느 때보다 놀라운 합을 맞춘 박소현과 니엘은 파격적인 메이크오버 이후 내면 변신에도 도전한다. 두 사람이 내면을 바꾸기 위해 찾은 곳은 거친 온동의 세계 복싱클럽. 박소현과 니엘은 샌드백이 부서지도록 펀치를 날리며 악플러를 응징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박소현을 위해 니엘이 준비한 100% 맞춤형 공작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데뷔 25년 차 박소현을 위해 준비한 니엘의 특별한 첫 경험 공작을 담은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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