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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토마스 맥도넬과 김숙이 유쾌한 케미를 뽐낸다.
지난 방송에서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이이경 하우스에는 이기우가 방문해 재미를 더한다. 정성 가득한 떡국으로 멕시코 게스트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선배 호스트 이기우는 이이경 하우스 게스트들에게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시피로 한국의 맛을 고스란히 전한다. 터키에서 온 게스트 도루칸과 에렌이 처음 맛 본 떡국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어느새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구하라와 스웨덴 세 자매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구하라는 한류 팬인 게스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려 케이팝 콘텐츠가 가득한 곳으로 안내한다. 때마침 초특급 한류 스타가 예고 없이 등장, 마틸다, 모아, 아만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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