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르씨엘이 실력파 신예 밴드다운 눈 뗄 수 없는 라이브 무대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르씨엘의 데뷔곡 'Sweetune'은 'Sweet(달콤한)'과 'tune(선율)'을 결합한 단어로, 힘있는 록과 화려한 EDM 사운드가 결합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이날 '뮤뱅'에는 르씨엘을 비롯해 샤샤, EXID, EXO-CBX, Stray Kids, TWICE, W24, 더보이즈, 동방신기, 몬스타엑스, 브로맨스, 슈퍼주니어, 업텐션, 에릭남, 웬디, 오마이걸 반하나, 유앤비, 허영생, 형섭X의웅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