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래퍼 키썸이 스페셜 요원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에 출격한다.
14일 밤 7시 30분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이하 태어나서 처음으로)에 키썸이 등장, 스튜디오를 스웨그로 물들인다.
이때 강남은 스튜디오를 뒤흔드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키썸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밝혀 키썸을 당황하게 만든다.
또 이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멤버들은 키썸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수근 부단장의 제안으로 키썸의 무인도 월드컵이 벌어진다. 키썸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공작단 요원들은 치열한 5초 랩 배틀을 벌인다.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키썸의 선택을 받은 요원은 누구일까?
스페셜 요원 키썸의 등장으로 활기를 더할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