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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불밖은 위험해'에 가수 정세운이 첫 등장했다.
이어 정세운이 첫 등장했다. 앞서 두 사람과 달리 별채로 향한 정세운은 "별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집에서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지 않냐"며 "데뷔 전에 한번 여행을 갔는데, 많은 것을 얻었다. 이번 휴가를 통해 새로운 것을 얻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큼직한 카메라를 들고 나타난 정세운은 "그냥 봤을 때 너무 예쁘면 찍는다"며 자신만의 사진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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