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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4월 20일 새롭게 개국하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JTBC4에서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로 신개념 뷰티 다이어리의 첫 페이지를 쓰게 됐다.
4월 20일(금) 밤 12시 50분 첫방송 되는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이하 '마매뷰')의 MC로 구하라, 황승언, 이수현이 발탁됐다. '마매뷰'는 개국을 앞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JTBC4와 글로벌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만드는 'TV로 보는 신개념 뷰티 매거진'으로 국내 뷰티 트렌드와 이슈를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구하라, 황승언, 이수현 매력만점 세 명의 MC와 인기 셀럽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뷰티 노하우, 트렌디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뷰티 다이어리'의 페이지를 하나하나 채워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뷰티 에디터가 직접 추천하는 분야별 BEST 신상 제품들과 빠르고 정확한 최신 뷰티 이슈 역시 '마매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오는 4월 20일(금) 밤 12시 50분 JTBC4를 통해 '스페셜 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으로 정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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