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올해는 어떤 한국 영화 그리고 어떤 배우가 칸 영화제에 참석하게 될까.
|
|
이 밖에도 조진웅, 류준열, 차승원 고(故) 김주혁의 출연한 '독전'(이해영 감독), 변혁 감독의 컴백작인 '상류사회',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 등 50여편의 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 신작을 출품했다.
한편, 제71회 칸영화제는 내달 8일 개막해 19일까지 12일간 프랑스 칸에서 축제를 이어간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