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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개인 컴백 티저 세 번째 주자는 지애와 JIN이었다.
먼저 공개된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들과 마찬가지로 지애와 JIN 역시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두 멤버의 서로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이 절묘하게 매치되면서 네티즌들의 입덕을 유발 중이다.
이날 정오에는 봄처럼 화사하고 눈부신 매력을 지닌 지애와 JIN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버전의 개인 티저 이미지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한편, 올봄 리스너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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