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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멤버 미주와 예인이 개인 티저 이미지 두 번째 주자로 출격했다.
흰색 배경에 흰 옷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한 두 사람은 마치 화장품 브랜드 화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우아한 매력까지 발산해 눈길을 끈다.
정오에 공개될 또 다른 버전의 개인 티저 이미지 역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주와 예인은 해당 티저 이미지 속에서도 특유의 청초하고 상큼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많은 이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해줄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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