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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허영생이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 무대에서는 허영생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음색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컴백한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허영생은 '더쇼'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까지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한편 허영생의 싱글 앨범 '몽(夢); 날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허영생은 10일 '더쇼'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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