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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마랜드'가 시즌1을 종영한 지 100여 일 만에 시즌2로 새롭게 돌아온다.
반면 이현이의 아들 윤서는 약 100일 사이 말이 부쩍 늘어 출연자들을 흐뭇하게 만든 가운데, 이현이는 윤서에게 '동생이 생기면 어떨 것 같아?'라는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하지만 동생에 대한 윤서의 반응에 이현이는 멘붕에 빠지고 만다.
마지막으로 김성은은 '마마랜드' 시즌2를 통해 처음으로 집 공개를 해 모든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리고 시즌1부터 꾸준히 언급됐던 그녀의 정리 정돈 실력에 검증을 나섰는데, 영상을 보던 김나영은 '소름이 돋는다. 무서울 지경'이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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