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바람 바람 바람'이 다시 정상 자리를 빼앗았다.
다시 2위로 물러난 '곤지암'(정범식 감독)은 이날 4만7022명을 동원하며 개봉 3주차에도 선전을 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229만5509명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4만32927명과 4만3927명을 동원한 '레디 플레이원'(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덕구'(방수인 감독)이 차지했다. 각각 누적관객수는 176만9939명과 15만4227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