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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교 여행 리얼리티 '남다른 여행 '에서 개그맨 김대희와 유민상이 세 명의 여자를 울렸다.
'달라서 간다!'는 각계각층 다양한 개성을 가진 두 직업군의 여행자들이 각양각색 코스로 여행을 떠나는 비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대희, 유민상, 솔비, 유승우 등 4명의 연예인 출연자와 변호사, 배구선수들의 남다른 부산 여행기는 오는 4월 5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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