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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배기성이 띠동갑 아내와의의 첫 만남을 공개해 화제이다.
또 이날 스튜디오에서 배기성의 아내와 깜짝 전화 연결이 있었는데 MC가 아내에게 "배기성씨의 어떤 부분에 반했냐?"라고 질문하자, 배기성의 아내는 "존재 자체요"라고 대답해 신혼부부의 넘치는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이지애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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